안토넬로 라디체 (Antonello Radice)
• 성별 : 남자
• 나이 : 41세
• 신장 : 191cm
• 특징 : 허벅지까지 오는 긴 장발, 화려한 장신구, 백정장
성격 및 기타사항
• 패션 잡지 회사CEO...지만 보통 바지사장이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. 중요한 결정에만 말을 얹는 편
• 귀금속 회사와 콜라보가 잦아 화려한 옷이나 장신구 위주로 소개하는 패션잡지로 잡지 중에서는 제법 이름있다.
• 본업은 모델, 화려하고 긴 장발이 특징이라 헤어 모델 섭외가 잦다. 누가봐도 화려한 인상.
• 무표정으로 있으면 제법 무서운 인상, 그에 비해 성격이 좋아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다.
• 권위적이지 않고 생각보다 소탈함. 대신 업무에 대해서는 칼같이 지키므로 협업시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.
세베루스 에치오 (Severus Ezio)
• 성별 : 남자
• 나이 : 52세
• 신장 : 187cm
• 특징 : 흐트러진 머리, 정돈되지 않은 모습, 긴 코트, 큰 가방
성격 및 기타사항
• 이 도시의 신문 한 켠을 차지하는 글의 작성자. 15년 이상 발로 뛴 르포라이터.
• 도시의 온갖 사건 사고들을 들쑤시며 마치 자신이나 도시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 처럼 군다.
• 때문에 형사들과의 인연도 많은 편. 물론 마냥 좋은 인연은 아니다. 요주의 인물 중 하나.
• 전체적으로 마르고 길며 항상 뛰어다니는 모습이 여유가 없어 보인다. 약간 지저분한 인상이기도 함.
• 운전은 할 줄 알지만 보통 차를 버리고 뛰어나가서 창문에 주차위반 스티커가 잔뜩 붙어있다.
• 소지품 - 카메라 2개, 녹음기, 기록용 노트, 여러 필기구, 알 수 없는 쓰레기들, 차 키, 일회용 우비, 그 외 서류 잔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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